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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성경내용이 궁금한 신대원생들, ‘성경강해’ 강화 원해

성경내용이 궁금한 신대원생들, ‘성경강해’ 강화 원해

 

 

 

 

한국교회 안에서 신학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이

학교 측에 바라는 교육은 무엇일까.

이들이 학교가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신앙교육은

‘성경강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1개 신학대학원 300명 중

이같이 응답한 신대원생은 35.7%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교회 차세대 목회자들인 이들이 신학대학을 거쳐

대학원에서 수학을 하고 있음에도

신앙교육에서 강화해야 하는 커리큘럼으로

‘성경강해’를 꼽았다는 결과는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 12일

기독교연합신문이 공개했다.

이 매체는 창간 28주년을 맞아

지난해 4월 15일에서 9월 2일까지 전문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1개 신학대학원 재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신대원생 의식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위 기사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성경에 대한 갈급함 때문에 점점 신천지로 온다는 생각을

CBS와 한기총은 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CBS와 한기총은 신천지에 대한 왜곡보도,

편파, 거짓말을 그만해야 합니다.

기성교회에 말씀이 없기때문에...

성경말씀을 따라 신천지로 온것입니다.

CBS와 한기총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말씀이 갈급한 사람들은

신천지로 오게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