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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에세이

보혜사는 영만있는게 아니라 육도있다.

보혜사는 영도있고, 육도있다~?!

 

우리몸은 눈에 보이는 육신이 있고,

보이지 않는 영이 그속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영혼의 무게가 빠져나간만큼

무게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영이 사람에게 들어갈수도 있어요!!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에도 보면 박보영안에

다른 처녀귀신 영혼이 들어와서 말하고 행동을 하는데요.

사람의 몸에 영이들어올 수 있다는걸 이해하면 성경도 이해하기가 쉬울거에요!!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성령(거룩한영)에 대해서 알려드릴건데요^^

성경에 보면 보혜사가 마지막때 온다고 합니다.

'보혜사' 란? 은혜로 보호하는 스승이라는 뜻인데요.

보혜사는 사람들은 영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닙니다 보혜사는 영도 있고, 육신도 있습니다.

 

 

 

요한일서에 보면 보혜사는 대언자라고 하단에 참고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전하는 존재가 보혜사(대언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영도 있고,

 이 영이 함께하는 사람도 있게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집이 사람의 마음이라고(고전3:9,16)도 성경에 쓰여있는데요.

성령이 사람에게 임해서(들어가서)

그 사람으로 하여금 말을 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1:2에 보면 마지막때 오는 요한에 대해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고 한 것입니다.

이 요한이 성경에 써놓은 마지막때의 약속의 목자인데요.

  

 

 

약속의 목자가 오면 예언대로 이루어진것을 보고 증거하게 됩니다.

성령과 사람이 하나된것을 믿지 못하겠다고요?

 

성경에는 이미 그런 사건이 많습니다.

세례요한과 엘리아의 영이 하나되고,

예수님과 하나님의 성령이 하나되고,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사건이 있잖아요!!

 

마지막때는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것을 증거해주는

보혜사(대언자)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게됩니다.

그것이 궁금하신분은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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