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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에세이

유행은 반복된다. 성경의 역사도 반복된다.

유행은 반복된다. 성경의 역사도 반복된다.

   

 

'유행은 반복된다. 유행은 돌고 돈다. '

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예전에 한창 나팔바지가 유행이었던 것 아시나요?

그리고는 나팔바지가 쏙 들어가고,

레깅스에 가까운 스키니 바지들이 한창 유행이었는데요.

최근에는 나팔바지가 멋스럽게 재탄생해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유행이 돌고 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성경의 역사 또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그러한지 성경 6천년 역사를 한 번 알아볼까요?

성경에서 보면 한시대의 부패로 인해,

새로운 한 시대가 도래 하는 것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담시대가 가고, 노아의 새 시대가 오고

노아의 시대가 가고, 모세의 새 시대가 오고

모세 율법시대가 가고 예수님 초림시대가 왔듯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씨를 뿌리신 후 재림의 추수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사실은 시대마다 새로운 시대가 올 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전세계만을 고집한다는 것입니다. 

 

   

범죄한 아담세계는 노아의 말을 듣지 않고, 죄를 회개치도 않고

자기들만 정통이요 구원받았다고 고집했는데요.

노아 때도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모세 때도,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도... 예수님을 받아들이긴 커녕

이방신을 섬기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의 선민인 정통이라 주장했습니다.

이는 거짓 정통이고 구원받지 못할 행동이죠.

 

지금은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는 재림의 시대입니다.

헌데, 많은 신앙인들은 초림 때와 같이 새 시대를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들만이 정통이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하며

거짓정통을 내세우고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보지도 듣지도 않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의 말씀을 깨달아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고 따라야한다.

나는 지금 신약을 알고, 새 시대에 참여했는가?

 

아니면, 아직도 진리가 없는 곳에서

믿기만 하면 구원이지 뭐가 더 필요하냐며

거짓정통을 내세우고 있는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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