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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의미는?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의미는?

 

 

 

물건하나를 고르더라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더 질이좋은 물건을 사고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인데요.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천국을 위해 신앙을 하면서
어디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지는 알고 신앙해야겠죠~?

 

 

 


오늘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신천지가 비교해 볼 말씀은
계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의미에 대해서입니다.

한기총과 신천지의 교리비교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근거로 이야기 하는지 들어보시고
성경적인 올바른 해답에 아멘하시고 양식삼으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 계 5장의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의 의미는?

 

 

 

 

동영상 잘 보셨나요?

 

 

 

 

한기총에서는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마귀에게 넘어간 "에덴동산의 토지문서"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기총에서는 에덴동산의 땅문서라고 한다면
왜 7인으로 봉해졌는지.
봉함의 도구인 7인은 무엇인지.
누가 어떻게 펼치고 이 토지문서를 받아먹을 사람도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성경적 근거를 들어 말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만약 말할 수 없다면 사람이 자의적으로 해석한 엉터리 거짓증거가 되겠지요.

 

 

 

그럼 이번에는 신천지의 올바른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신천지에서는 봉한책을 "이룰 계시록의 예언서"라고 합니다.

신천지에서는 오직 성경에 근거하여 이루어진 사실을 보고 듣고 경험한
목자에 의해 증거받아 가르치고 배웁니다.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은 하나님손에 있다가(계5장)
예수님 손에서 인이 떼어져(계6장, 계8장)
천사에게 전달되어 사도요한이 받아먹고(계10장)
백성,나라, 방언,임금에게 전해지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책을 펼치실 때 나타난 것은 토지문서의 내용이 아니라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계시록의 예언대로 그 실체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 책이 에덴동산의 토지 문서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이유는

예수님도 요한도 이책이 펼쳐질때 에덴동산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예수님이 펼치시고 요한에게 주시는 그 때는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인데요.
에덴 동산이 있었던 창세때는 계시록이 기록도 되지 않았던 때입니다.

그러니 한기총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일뿐입니다.

 

이해가 잘 되시나요~??? 이제부터는 신천지를 통해 성경을 바로 알고
올바른 신앙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