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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에세이

세상에 죽음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에 죽음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아시나요?
어떤 사형수의 이야기인데요.
한 사형수가 사형이 미뤄진 채 감옥에서 지내고 있다가
사형집행선고를 받게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사형수는 사형장으로 이동을 하게되는데요.
이동 중 사형수는 돌뿌리에 걸려넘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 사형수가 이렇게 말했다죠.
"어이쿠 하마터면 죽을뻔했네."
...

 

 

이 이야기가 웃긴이야기일까요?
저는 슬프더라고요...사형수도 정말 살고싶었겠구나...
이처럼 어느 누구도 사람들은 죽음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죽게된걸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아담범죄이후 이땅에는 죄가 들어왔고, 그 죄가 점점 커지며
결국 인류는 사망에까지 이르게됩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죄값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죄인이라 할지라도 죽음을 원하진 않겠죠...
사람은 죄에서 떠나지 못하고 죄도 사람을 떠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오직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국비밀 하나님의 씨입니다.

천국비밀이 뭐길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것이 천국비밀 하나님의 씨일까요?

천국비밀은 흙같은 사람의 마음에 씨를 심어 죄를 이기게 하고

그 씨가 자라서 열매 맺기를 바란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의 탄식하는 심정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뱀의포도, 신332:33)를 맺혔도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살리시길 원하셨고,
좋은씨를 주셨는데 왜 대체 이렇게 된걸까요?

이유는 바로 사단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기다려주셨지만
사단은 시대를 바꾸고 목자를 바꾸어도 계속해서 또 제3자에게 들어감으로
끊임없는 범죄가 이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때에 사단을 잡기로 합니다.
하지만 사단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만 있진 않겠죠.
그래서 계속해서 하나님소속의 목자를 핍박하고 저주하고

미워하고 죽이기까지 하게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심판하시는 때가 오게됩니다...

 

 

 

모든것을 심판하실때에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약속의 목자를...
사단의 편에서서 여전히 핍박하고 저주하고 미워하시겠습니까?
노아의 때처럼, 롯의 때처럼, 예수님 초림때처럼.... 또다시 못알아보는 일은
이제는 없어야겠지요. 왜냐면 이제 정말 마지막종결때이니까요...

오늘날 나는 누구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마지막때에 역사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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