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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에세이

기준없는 종교인의 타락

 

기준없는 종교인의 타락

 

종교는 하나님과 나를 다시 이을수 있도록 돕는것인데요.
요즘은 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는 것을

까맣게 있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예배를 드리고있다고는 하지만 형식적일 뿐.
비리, 돈, 부도덕한 행동들로 질타를 받고있기도 한데요.

 

 

 

 

이처럼 말세는 종교인들의 타락으로 시작되어집니다.
마땅히 종교인으로써 하나님께 효를 다하고, 하늘의 것을 바로 가르쳐야하는데,
타락한 종교인은 세상과 하나되어

권세와 명예와 돈을 위해서 행동을 합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부패한

한 시대를 청산하시고 새 시대를 여실 수 밖에 없었는데요.

 

 

 

 

먼저는 하나님께서 택한 첫 사람 아담과 하와입니다.
이들은 본래는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
자신들이 벗은것을 알았고, 가죽 옷을 지어 입게 되었습니다. (창 3장)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모세 율법시대에는 무법한 시대에
예식을 알게 하려고 예의적 행사를 알려 왔습니다.
그 한예가 물로 육체를 씻는 세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음의 옷과 마음의 할례를 중시 여기셨습니다.(행 7:51, 롬 2:29)
그리고 예수님은 안식일에 대해 모세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당시의 유대인들과 부딛쳤습니다.(출20:8-11, 요9장)

 

 

 

모세의 율법이 나쁜것은 아닌데, 왜 부딛쳤을까요??
무엇이 잘못되었길래 이들은 '신앙인이다. 종교인이다.' 했지만
무엇이 변질되었길래 하나님께서는 새시대를 여실수 밖에 없었을까요?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인, 종교인은 기준이 있어야합니다.
예배만 드리고있다고하여서 하나님이 그 신앙을 인정해주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뜻을 바로 알고 신앙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른 채 타락과 부패는 계속 반복되어질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의 기준이 아닌 성경을 통해 기준을 알고
내가 잘못알고있는것이 있다면 고치고 회개해서 바른신앙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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