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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현문현답

현문현답 세번째 이야기, 창조론? 진화론?

24년간 봉해진 특이한 일

 

 

24년을 기다린 질문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현문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

인간 및 사물은 진화가 아니다. 변화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이다.

 

참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를 들면 쌍둥이는 그 얼굴 모습이 거의 같다. 세상 세파 속에 환경과 공기도 다르겠지만,

남녀의 그 순간의 색채가 같기 때문에 쌍둥이의 얼굴모습이 같고, 그 후에 난 아이는 얼굴 모습이 다르다.

그 이유는 가중되는 죄의 차이와 노쇠함에 이어 다른 것뿐이다.

 

진화가 아니다.

인간의 시조인 생령(생명)에게 사악이 들어감으로 색채와 행동이 혼돈되어 달라졌다.

두 신의 서로의 모습으로 닮아간 것이다.

그러나 떠나가신 생명체인 창조주가 오시면 사람과 만물은 본래와 같이 소성될 것이다.

변화의 원인은 사악의 신에 의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