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 초림 때와 2천 년 후 오늘날 재림 때의 일과 교회들은 어떤모습일까요?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신 때에는 선민 이스라엘이 모세 율법을 믿었고 지켜 왔습니다.
이 율법의 제사로는 사람의 죄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 율법을 믿는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에게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율법이 아닌 새 일을 알리셨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선민 이스라엘)들은 율법 외에는 믿지도 받지도 않았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새 일에 대해 약 600년 간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전하게 하신 후
약속대로 약속의 목자 예수님에게 오시어 구약을 이루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믿지 않고 약속의 목자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였습니다.
모세 율법을 믿는 이스라엘에게 예수님과 또 예수님이 전하시는 하늘 복음은 이단이었습니다.
하여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군중들을 동원하여,
강도는 풀어 주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게 하였습니다(마 27장).
하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사실을 아시기에 목적을 이루셨으니,
하나는 하늘의 복음의 씨를 뿌린 것이며 또 하나는 죄 사함의 피를 흘린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후 재림 때 이룰 것
(죄 사함과 추수할 것과 새 나라 창조)을 약속하셨으니 곧 신약입니다(계 1-22장).
재림 때인 오늘날 약속한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집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이루는지? 또 이룰 약속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분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전문을 읽어보세요.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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