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신과 두가지씨,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났는가?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씨와 종

성경에서 본 참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창 1장) 유일신입니다.
참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중 배도하여 또 하나의 신이 된 자가 있으니(사 14:12-15)

에스겔 28장의 덮는 그룹이입니다. 하여 이땅에는 두 가지의 신이 있게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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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 신에 의해 씨 또한 두 가지 씨가있게 되는데요.

곧 마태복음 13장의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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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범죄로 두가지신이 있게 된후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담범죄 이후 세상은 죄가 관영하여지게 됩니다.

그리하여 죄로 인해 사람들은 마귀의 씨로 난 마귀의 종이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죄가 관영한 세상에서 하나님께서는 죄와 함께 하실 수 없었고,

하나님이 떠난 지구촌은 마귀가 주관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의 종이된 우리를 되찾고자 노력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죄를 씻기시고, 죄에서 해방시켜 자유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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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새 일과 두 가지 씨 뿌릴 것과 새 언약을 할 것을 결심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어 마귀의 씨에서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게 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구촌에는 두 가지 씨가 뿌려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그럼, 나는 과연 누구의 씨로 난 자일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 후 돌아가셨고,

다시 오시어 하나님의 씨로난 자들을 추수하여

새 나라 새 민족을 세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때가 바로 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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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때에 살아가는 나는 과연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인지,

어떻게해야 하나님의 씨로 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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