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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살인사건, 강제개종금지법 제정!! 심각한 살인사건, 강제개종금지법 제정!! 살인.... 듣기만해도 무서운단어죠.....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동물학대 처벌이 강화 된다고 하는데요, 동물도 학대하면 최대 징역 2년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면??? 우리의 고 구지인은 인권유린!! 강제 납치, 감금, 폭력을 당하며 강제개종을 받지 않으려 그곳에서 탈출하려 애쓰다 그만 부모에 의해 강압적 제재를 받는 중 질식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도, 고요한 대한민국 언론 보도진들! TV 매체....... 지금 대한민국은 사람만 죽은 것이 아니라,,, 언론까지 같이 죽어 있습니다. 듣고도 못 들은 체! 보고도 못 본 체! 그 누가 이 세상 무엇으로 지인이의 죽음을 보상할 수 있으려는지요!! 그러나!.. 더보기
강제개종, 언제까지 방관하시겠습니까? [강제개종금지법촉구] 강제개종, 언제까지 방관하시겠습니까? 2017년 12월 30일, 27세 청년 故 구지인양이 2차에 걸친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지 벌써 두달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7세 성인임에도 가족들로부터 신앙을 포기하라며 1차에는 수도원, 2차로는 전남의 외딴 펜션에서 강제로 감금된 채 신앙 포기를 강제당하였고 탈출시도를 하다가 목숨을 잃게 되었던 안타까운 사건인데요. 이 사건을 더욱 안타깝게 하는 것은 멀쩡했던 가정이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한기총) 소속의 이단상담소 강제개종목자가 개입되며 망가졌다는 사실입니다. 가족 중 혼자 신앙하는 짝믿음 성도였던 故 구지인양이 작은 교단(한기총에서 이단이라고 부르는)에서 신앙한다는 것을 이용해 부모님에게 불안감을 심어주고, 자녀를 걱정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