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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에세이

초림때와 재림(오늘날)을 비교해볼까요?

 

초림때와 재림(오늘날)의 신앙을 비교해볼까요?

 

오잉? 왜 초림때와 재림때의 신앙을 비교해야 할까요?

 

고전 10장에 보시면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들이

말세를 만난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되기 위해'

성경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통해

이전 신앙인들은 어떠했고,

지금 현재의 신앙인들은

무엇을 거울과 경계로 삼고

신앙해야 할지 알아야겠죠?

 

그래서 간략하게 초림때와 오늘날의 신앙을

비교 설명해 드릴까합니다.

 

우선 초림때의 신앙은 이렇습니다.

초림당시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이단, 미쳤다, 귀신들렸다'하며 

예수님을 못박던 자들이 있고,

그런데도 그 당시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과 같은

신앙을 해야되는데요.

그래서 이 두분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그럼, 먼저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은 누구였을까요?

그 당시 신앙을 좀 한다고 했었던

예루살렘 목자들이었을까요???

땡! 아닙니다.

이 목자들은 이사야 1장과 같이 배도한 목자들입니다.

 

 

예루살렘 목자들은 그때 당시

자기들이 최고의 선민이라고 생각하였어요.

그리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는데요.

배도하고 결국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저버립니다.

 

솔로몬때는 선민 이스라엘이 이방신을 섬기며

나라가 둘로 갈라지며 이방소속이 되었던 사실을 아시나요?

그때와 같은데요...

 

오늘날도 이와 같은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한기총이 이와 같습니다.

돈과 권세와 명예때문에 싸우다가 둘로 갈라진것인데요.

그리고는 서로가 이단이라며 분쟁을 일으키고

이일로 교인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자 그렇다면!!!

초림당시 진짜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12제자들이죠!!!

 

 

그들은 당시의 목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냥..어부와 세리 등 천한 자들이었죠.

그런데도 약속을 지키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었는데요.

 

오늘날에는  추수되어 인 맞은 자 중 12명을 택하여

열두 지파장을 삼은것이 이와 같습니다.

이는 신약성경에 약속된 마19장 27-28절과 같아요.

 

그리하여 오늘날 신천지는 한기총과는 달리

욕설과 핍박 저주 가운데서도

성도수가 날로날로 급성장하고 있으니,

이는 약속대로 말씀이 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초림때 예루살렘 목자들은 지금의 한기총이 하는행동과 같고,

초림때 12제자들은 오늘날의 신천지의 12지파장들과 같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성경지식도 아주아주 큰 차이가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초림때의 예수님을 믿는 신앙에서만 끝내면 안되고,

예수님께서 새롭게 약속해 주신 신약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이전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약속을 저버리고 갈라져 싸우는 일이 없을텐데요...

 

더군다나!

오늘날은 성경을 완성짓는 때라고합니다.

그럼 완성짓는 이때에.

정말 신약을 바로 알고 신앙을 해야 구원이 있겠죠?

 

 

저는 간략하게 써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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