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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한기총, 신천지 교리비교 : 계 1장 인자 같은 이

 

한기총, 신천지 교리비교 : 계 1장 인자 같은 이

 

 

 

▶ 한기총의 증거

“인자 같은 이는 예수님이 아니다.

예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 장로교 김○○ 목사 ‘작은 책의 실상上’ 중

 

사람의 아들이란 인자를 말하는 것으로

사람의 아들 같은 이는 인자 같은 이가 틀림없다.

인자가 예수라면 인자 같은 이는 말 그대로

인자 같은 이에 불과한 것이며 인자는 될 수 없다.

인자 같은 이는 씨앗을 뿌린 자가 아니고 추숫군이다.

 

 

 

 

??? 이건 무슨말이죠??

계 1:9~18에 사도 요한이 성령에 감동하여 보게 된

인자 같은 이의 모습을 사람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사람의 눈이 불꽃같고 발이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으며,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이러한 모습은 결코 사람의 모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는 말도안되는 자의적해석 거짓말입니다.

그럼이번에는 신천지의 올바른 증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신천지의 증거

“성령체인 예수님이다”

 

당시 요한은 육체였고, 요한이 본 인자 같은 이는 빛나는 영체였습니다.

요한은 인자 같은 이를 보고 그 앞에 엎드러졌으며(계 1:17~18),

인자 같은 이가 요한을 일으켜 머리에 손을 얹고 자기를 요한에게 소개했습니다.

 

인자 같은 이에게 소개받은 후 계 2, 3장에서 요한이 인자 같은 이는

죽었다가 사신 하나님의 아들이 라고 하였으니(계 2:8, 18), 이 요한의 말이 참입니다.

 

또한 요한이 보낸 편지글에(계 2∼3장)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일곱 번이나 말씀하셨으니, ‘인자 같은 이’는 육체가 아닌 성령체임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요한이 처음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인자 같은 이’라고 한 이유는 예수님의 형상(계 1:13~16)이

이 땅에 계실 때의 육체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초림 때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알아보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눅 24장).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