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시록 14장의 추수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시록 14장의 추수란?
 

 

 

요한복음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많은사람들이 기를 쓰고 공부를 하는 이유는 명문대,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서죠!!
육적으로 똑똑해야  많은것들을 누리고 살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 영혼은 어떤가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라면 영적으로 똑똑해야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신앙인들이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신천지와 한기총 교리비교를 통해 말씀을 어떻게 각각 증거하는지,

그리고 계시록 14장에 나오는 추수란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올바르게 증거해드리겠습니다.

 

  

 

 

▶ 한기총의 증거 : 전쟁의 낫을 휘두르는 것

 

- 순복음/임○○/요한계시록 특별강해 제5권(1990), p.191

 

 

 

 

신앙 세계 안에서 일어나는 계시록의 영적인 전쟁을 두고

왜 자꾸 세상의 육적인 전쟁으로 보는것일까요?

또한 ‘추수는 전쟁의 낫을 휘두르는 것’이라는 해설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오히려 성경에서는 전쟁이 끝난 후에 무기를 쳐서

생활 도구인 낫이나 보습을 만들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사 2:4).

위의 주장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를 모르고 하는 거짓말입니다.

 

 

 

 

▶새천지의 증거 : 씨 뿌린 밭(교회)에서 알곡을 모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약 2,600년 전 예레미야를 통해

두 가지 씨 뿌릴 것을 약속하셨고(렘 31:27),

약속대로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좋은 씨(천국 복음)를

제 밭(예수교회 세상)에 뿌리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밭에 원수 마귀는

가라지 씨(비진리)를 덧뿌렸습니다(눅 8:11, 마 13:24~30).

씨를 뿌리신 예수께서는,

세상 끝이 되면 좋은 씨로 난 천국의 아들들은 곳간으로 추수하고,

가라지 씨로 난 악한 자의 아들들은 밭에 남아

심판받게 될 것을 약속하시고 떠나가셨습니다(마 13:37~43).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계시록 때에는

그 약속대로 예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밭(교회)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 백성들을 모아[추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쳐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 열두 지파를 창조하고(계 7장, 계 14:14~16),

가라지 씨로 난 자들은 심판하여 끝내십니다(계 14:17~20).

 

성도님은 추수되셨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