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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시록 10장 펴놓인 작은책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시록 10장 펴놓인 작은책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봐도 그 뜻을 잘 알지 못해서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을 속시원히 알려줘서 핫이슈가 되고있는 신천지!!!

요즘 핫이슈 신천지 말씀 들어보셨나요~?

신천지와 한기총의 교리비교를 통해 성경을 확실히 깨닫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계시록 10장의 펴놓인 작은책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이 펴 놓은 작은 책은 천사의 손에 있었고  이 책을 받아 먹는 사람이 있고,

그 받아 먹은 것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이 '열린 작은 책'에 대해서 한기총은 어떻게 증거할까요?


계10장의 펴 놓인 작은 책 = 신약성경

[장로교/진○○/복음사역자훈련원 요한계시록 강해집]

 

 

 

 

계10장의 펴 놓은 책은 계5장의 봉한 책이였습니다.

그런데 계5장의 봉한책을 에덴동산의 토지문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봉함책일때는 지문서, 열린책일때는 신약성경이라고 주장하고...
'계시록 5장에 있던 책이랑 계시록 10장의 책인 다를까요?'

 

본문의 펴 놓인 작은 책이 신약 성경이라면

사도 요한이 신약 성경을 혼자 다 받았다는 말일까요?

사도 요한이 신약 성경 27권을 다 기록했다

사도요한도 신약 성경 일부를 기록한 자가 아닌가요?

앞뒤가 전혀 맞지 않죠...

 

 


 

펴 놓인 책을 받아 먹은 사람이 누군지,

그리고 누구를 통해 어떻게 백성,나라,방언,임금에게 전하는지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르쳐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번에는 신천지에서  '펴 놓인 작은 책'에 참 의미를 어떻게 증거하는 알아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에는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요한계시록 6장에서 예수님이 받아 펼치시고 계시록의 사건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분명 요한계시록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10장의 펴 놓인 작은 책은
예수님께서 인을 떼서 천사를 통해 요한에게 전달한 계시입니다.

 

 


 


 

책의 내용은 요한계시록의 사건이며

사건의 실체가 나타나므로 책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 계시는 오직 요한만이 받으며,

요한은 요한계시록의 전장의 사건을 본 사람입니다.

 

 


 

 

에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에게 흰 돌을 주시며

그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은
오직 받은 자만 알 수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요한계시록 또한 계시를 받은 자만이 그 참뜻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