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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신천지: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에 대해

신천지: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에 대해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왜 두가지씨가 뿌려졌을까요?
이는 성경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구약에 예레미야때 약속한 뒤,
초림 예수님 때부터 세상에는 두 가지 씨가 뿌려졌습니다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마 13장)을 믿지 않습니까? 초림 때같이.

 

 

 

초림때에 요한복음 1장 1-13절에 본바,
태초의 말씀인 하나님이 빛과 생명의 말씀을 전했으나
어둠(말씀이 없는 자)이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날
초림때에 뿌려진 두가지씨가 추수되는 때 입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며 추수되어 가는 자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이고
추수되지 못한 자는 자기 밭(교회)에 남은 자들이며
가라지 씨로 난 자라고 하셨습니다(마 13:37-40).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로 난 자들이 있고,
추수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임이 성경에 쓰여있는 것입니다.
아마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추수한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초림 때에도 유대인 뱀 목자들은

예수님께 나아가는 신앙인을 막았고(마 13:37-40),
오늘날도 그와 같이 막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계(기독교계)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자와 마귀의 씨로 난자가

성경을 어떻게 다르게 증거하는지
오늘날 한기총의 교리와 신천지의 교리를 비교해보고 판단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