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3월26일

 

올해는 꽃샘추위 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주말에 눈도 내리고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꽃샘추위 이름을 떨치고 갔네요

 

3월의 끝자락,

꽃샘추위가 와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곳곳에서 봄꽃축제 소식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어 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요,,,,,,

 

'그 날의 봄도 이렇게 따뜻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910년 3월26일

그리고 오전10시

 

안중근 선생님의 사형이 집행되었습니다.

 

1910년 2월14일, 사형선고가 내려지고

1910년 3월26일, 사형은 집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접한 어떤 프로그램에서

사형날짜는 그렇다치고

사형시간은 일본의 치밀한 계산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토히로부미  1909년 10월26일 9시30분 총격

이토히로부미  1909년 10월26일 10시 사망

      안중근 의사    1910년  3월26일 10시 사형집행

 

 

소름이. . . .  돋았습니다.

 

(영상보기 : http://tv.kakao.com/v/396441106 )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도 존재한다는 것,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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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3월 27일

한국프로야구(KBO) 출범

 

며칠 전 KBO 리그가 시작되었죠?

야구 팬들은 겨울이 너무나 길었을거예요.

프로야구 시즌이 되기만을 손꼽았던 야구팬들은

이제부터 신나는 계절이죠.

 

프로야구라고 불리는 KBO 리그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요?

 

 

바로

1982년 오늘 3월 27일,

한국야구선수권대회 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막을 했습니다.

지금은 10개 구단이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데,

개막 당시에는 5개 팀이었구요.

 

개막전에는

MBC청룡과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였답니다.

 

이 사진은 메이저리그 류현진 선수의 최근 경기 모습입니다~

 

장소 또한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서울운동장,

1984년 잠실양구장이 건설되면서 그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죠.

서울운동장은 동대문운동장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운동장은 없어지고 그 자리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남았습니다.

 

KBO 리그라는 말은 놀랍게도

2015년부터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올해는

어느 팀이 우승할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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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6일, 역사속 오늘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883년 3월 6일

고종황제가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하였습니다.

 

 

태극기가 국기가 된 데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대한제국은 국기제작을 계속 시도했지만

국기라는 것이 일 개의 나라임을 인정하는 것이니만큼

외세에 의해 국기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청나라에 국기 제작을 의논했지만,

청나라에서 보내온 것은 동그란 태극무늬 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882년 8월에 박영효가 일본에 수신사로 가게 되면서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의 필요성을 느꼈고

일본으로 가는 배 위에서 태극을 그려넣은 국기를 만들어

(이 태극은 청나라에서 준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일본에서 사용했습니다.

 

이 후에 고종황제가 박영효가 사용한 태극의 국기에

4괘를 그려넣어 대한제국의 국기임을 발표했습니다.

 

그 날이 바로 1883년 3월 6일 이고

이 후에 태극기가 우리나라의 국기로 사용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의 태극기와는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만,

이 태극기는 일제 강점기에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공식 국기로 사용되었고 오늘 날 대한민국의

국기로 멋지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대 ~ 한 ~ 민 ~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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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오늘, 1월 25일

베를린과 평창올림픽

베를린 장벽, 독일 통일, 동계올림픽 이야기

 

 

 

 

1월 25일 오늘은 정말 정말 정말

추웠어요.. 내일도...춥대요

한파경보라지요. 체감온도가 영하20도

정말 이거 실화냐?

스마트폰 날씨 보고 깜놀 했어요.

"0" 한개 더 붙은거 아냐? 했거든요.

오늘은 아마도

역사 속에서 가장 추운 1월 25일로 기록이 될 것 같아요.

 

역사 속의 수많은 1월 25일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오늘은 두 가지를 보려고 해요.

 

먼저 ♣

평창 동계올림픽,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이라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그 개막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동계올림픽은 언제 부터 열린걸까요?

 

짜자잔~~

정답은 1924년 오늘입니다.

 

 

 

1924년 1월25일 프랑스 샤모니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구요,

평창 동계올림픽은 23회 동계올림픽이랍니다.

 

참고로,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12회이구요,

지난 2016년의 리우 하계올림픽은 31회였습니다~

 

다음은 ♣

동,서 베를린 전화개통입니다.

 

1971년 1월 25일 동,서 베를린간의 전화가 개통되었어요.

아마도 이 때 부터 통일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 건 아닌가 싶어요.

 

역사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요.

어차피 역사 속의 오늘을 소개하는거니까요 **^^**

 

독일은 2차 대전 후에 나라가 조각이 났어요.

전쟁을 일으켰고 패전국이었기 때문에

승리한 연합군이었던 나라들에 의해서 영토가 분할되었는데요,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4개 나라 관리하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이 나뉘면서

먼저 소련이 자기들이 차지하고 있던 동독 지역에

독일연방공화국 이라는 나라를 선포했습니다.

이 후 나머지 3개 나라는 연합하여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

독일민주공화국을 선포하였는데, 서쪽 독일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원래 수도였던 베를린은 그 자체가 반으로 갈라져서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으로 나뉘었는데,

베를린 자체가 동독 땅 안에 섬처럼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파란만장한 역사를 거치면서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것을 신호탄으로 해서

1991년 독일 통일에까지 이른거지요.

 

동,서 베를린간의 전화개통이 부럽고

통일된 독일이 부러워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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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어요.

 

작년의 오늘, 10년 전 혹은 100년 전의 오늘,

어떤 일이 있었을까 가끔 궁금해지기도 해서

'역사 속의 오늘' 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보았어요.

 

큰 사건도 있고 작은 일도 있었을테지만

지난 시간의 사건이 모여 역사가 되고

그 역사는 우리와 함께 숨쉬는거니까요

 

작은 정보지만 공유하고 싶어요~~~

 

 

 

오늘은 첫 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 1월 18일, 오늘의 역사 "

 

독도,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우리의 땅.

 

일본의 계속되는 영유권 주장 때문에

감정이 많이 상했는데요,

6.25전쟁 직후에도 지금과 마찬가지였었던 것 같아요.

 

1954년 1월 18일

독도에 영토표지 설치.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영토표지가

1954년 오늘 설치됐어요.

같은 해 8월 15일에는 독도 등대를 점등하고

9월 15일에는 독도우표를 발행하기도 했답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시작한 것은 1952년부터라 하구요

일본이 주장만 한 것이 아니라 빈번하게

독도를 침범했어요.

속상하게.....

그래서 1953년에 독도 보전을 결의하여

경비대 상주가 결정된 것이라 해요.

 

우리 땅, 독도

작은 상식이지만, 알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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