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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신천지 시민과 소통하는 ‘오픈세미나’ 개최!! 많은분들 오해 풀려..

 

신천지 시민과 소통하는 ‘오픈세미나’ 개최!! 많은분들 오해 풀려..

 

신천지 구미교회가 지난 23일 경북 구미시 원평동 한 식당에서
언론인들과 공무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임원 등 시민 200여명을 초청해

신천지 측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는 ‘오픈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먼저 CBS방송의 허위·왜곡보도로 신천지교회를 오해한
관공서와 지역민에게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이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은 오해와 편견이 있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설명했습니다.

강사님은 “신천지예수교회만이 옳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가 하는 일 중 옳은 것은 옳다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신천지라는 이유로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면,
그 종교는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또한  2007년 PD수첩이 신천지예수교회를 매도하는 방송을
2차례에 걸쳐 보도한 이후부터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커졌고
그때부터 신천지 성도들은 이유 없이 많은 핍박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해당 방송의 내용은 법원에서 모두 ‘혐의 없음’ 판정을 받고
정정·반론 보도까지 했다는것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신천지를 오해하는 시선 속에서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은
1988년부터 지역 내 큰 사건·사고 현장을 찾아가 숨은 봉사를 펼쳐 왔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지금껏 일해오고 있고
지역사회를 위해 진행한 일들을 소개했습니다.

 

 

강연을 들은 한 시민은 “방송과 인터넷에서 신천지가 반사회집단이라고 하지만
기성교회와는 달리 젊고 패기 있는 청년들이

몰려온다고 하니 궁금해서 세미나에 참석했다”라며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신천지가 지역사회에

이렇게 많은 봉사를 해온 것에 대해 알게 됐다.

또 기성교회가 못하는 일을 신천지교회가

봉사하는 것을 막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다른 시민도

“언론에서 접한 신천지는 상당히 무서운 종교단체로 보였는데
막상 와보니 다들 표정도 환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말과는 달랐고 언론에 속은 것 같다”며
“지역사회의 편견에 맞서 지금껏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것을 보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신천지를 바로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도 확실하고

봉사활동도 많이하는 멋진곳이랍니다!!! 응원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