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

권선징악

 

 

권선징악이란말의 뜻은 다들 아시죠??

착한 일을 권장하고 악한 일을 징계하는 것인데요.

요즘 보니까 TV에 밤을 걷는 선비가 나오더라고요.

 

여기도 권선징악이 담겨있는데요.

밤을 걷는 선비는 흡혈귀를 다룬 드라마예요.

근데 여기는 선한흡혈귀와 악한흡혈귀가 나온답니다.

선한흡혈귀는 사람을 사랑하지만 

악한흡혈귀는 자기 스승도 죽이고 아주 잔인하더라고요.

그래도 결국엔 선한흡혈귀가 이기겠죠?

 

한국에는 이처럼 권선징악을 그린 드라마나 동화가 참 많은데요.

하나님나라에도 이와 같은 일들이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선만 존재하던 하나님의 나라에 욕심이 잉태하여...악이 출현하게 되는데요.

이 악한 존재는 사람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훼방하는 존재가 나타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 존재는 사단.

 

 

 

 

사단은 온갖 거짓말과 핍박으로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왜 사단은 이렇게 거짓말을 하며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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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사연은 이렇습니다.

원래 이 지구촌은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기위해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범죄이후 사단이 무려 6천 년간이나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지구촌을 통치해왔습니다.

하지만 사단이 지구촌을 통치하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사단이 통치한다면 우리에겐 구원이 없었겠죠...

 

그런데 그때!!! 사단의 죄를 알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고

우리를 구원해줄 구원자가 출현했습니다.바로! 예수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사단과 그 소속 목자들의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신앙인들이 잘못알고 있었던 것들을 알리고

사단이 한 일들을 밝히는 것인데요.

 

이에 사단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이를 막기 위해 거짓말을 지어내고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하게 됩니다.

실제로 2천 년 전 사단은 예수님을 ‘마귀다. 이단이다.’ 라고 하며

사람들이 자기를 따르게 했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살리려고 노력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단에게 속아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였고,

끝내는 모두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님의 이야기가 끝이라면?

말도 안 되게 슬픈...sad ending이 되겠죠?

하지만 권선징악의 묘미는 선이 이기고  악은 벌을 받으며 끝나는

happy ending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후반전!

신약이 남았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다시 이 땅에 오신다고 약속하셨는데요.

그때는 이 사단을 혼쭐내고 잡아 가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인데요.

 

오늘날은 어떻게 이 역사가 펼쳐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결론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