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그리고 사랑

용서... 그리고 사랑

 

용서란??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

 

 

여러분은 용서. 어디까지 용서해보셨나요??
최근에는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보니
자신의 딸을 죽인 범죄자의 딸을 돌봐주는 형사가 나오더라고요.

사람들은 영화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자신의 딸을 죽였는데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며 대단하다고들 말하더라고요.

 

돌이켜 보면 우리는 서로에게 많은 실수를 하고,
때로는 용서하지 않기도 하고 '두고봐!'하면서 이를갈기도하고,
못나게 굴때가 많이 있는데요...ㅎㅎ

 

 

 

이렇게 서로 미워하는것과는 달리 어떻게 이렇게까지 용서를 하시고,
또 이렇게까지 사랑해주실 수 있을까... 하는 분이 있답니다.
바로 우리 하. 나. 님.

사람을 창조하시고, 함께 행복하게 살고자하셨지만,
아담이후 사람의 범죄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떠나실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계속해서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기위해 하나님은 노력하십니다.
하나님의 사연을 알아볼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첫번째 선민이 바로 아담인데요.
아담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죄를 짓게됩니다.
결국 그 유전자로 난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 되게됩니다.
그 후 사람들이 점점 악해져서 하나님은 사람지으신것을 한탄하시게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를 구원코자하셨습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 죄인들에게 구원이 있게 되어졌고,
우리도 죄인을 사랑함으로 죄인에게 구원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원수도 사랑해야하고, 남의 죄를 용서해야 내 죄도 용서받게 됩니다.
이로써 참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자신을 알게 되며,
하나님의 참뜻을 알게 되면 내가 할 일을 알게 됩니다.

 

정말... 맞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내 가치도 모르고 낮은 자존감으로 살게되죠.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도 모르고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후로는 감사가 넘치더라고요.

하나님의 뜻과 사랑 없이는 용서가 없고, 용서 없이는 구원도 없겠죠?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반드시 알고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은 성경안에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인 신약 안에는 배도하는 일이 있고,
멸망시키는 일이 있으며, 구원하는 일 모두가 담겨있습니다.
이 구원 안에는 사랑과 용서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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