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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듣고 선입견이 깨졌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듣고

선입견이 깨졌다!!

 

 

서울에서 시작된 신천지 말씀대성회에

목회자 160여 명, 신학생 1000여 명,

신앙인 6000여명이 참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왔었는데요~!!

 

 

 

 


이만희 총회장님이 강조한 말씀은 무엇이길래 점점더

사람들이 몰려들었을까요??

 

 

 

 



말씀대성회 강사로 나선 이만희 총회장님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과 새 일'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만희 총회장님은 ​"6천년 하나님의 역사와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그 내용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세상을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돌아오시기 위해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은 성경66권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완성됩니다."라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하나님의 목적을 설명하기 위해

마 13장24~30절 말씀을 본문으로

"예수님께서는 좋은 씨를 자기 밭에 뿌렸다"면서

씨를 왜 뿌리셨는지, 그 씨는 어떤 씨인지,

추수된 사람과 추수돼 가지 못하고

밭에 남겨진 사람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지금 이 지구촌은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의 범죄로

사람과 함께 살 수 없어 떠나가셨고,

마귀가 주관해 왔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었던 나라를 회복하시기 위해

역사해 오심을 설명하며,

누구를 막론하고 성경에 입각해 하나님과 말씀을 믿어야지

사람의 말을 믿으면 안 된다.

우리는 잘못된 신앙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참석자들 반응, "나도 말씀 배우고 싶다"

 

 

신천지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

순복음교회 목사라고 밝힌 정종철(남,인청 부평구)씨는

"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오늘 말씀대집회의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공감이 많이 됐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

나도 말씀을 배워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고,

오늘들은 강연 내용과 함께 신천지가 잘못된 곳이 아니었다는 것을

동료 목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로소연(여, 인천 남동구)씨는

"지금껏 신천지에 대해 떠도는 소문으로 알고 있다가

오늘 직접 들어보게 되었는데,

정말 여기가 진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신천지에서 운영하는 통신신학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말씀을 계속 들을 계획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한미숙(여, 부천시 원미동)씨는

"이치적이고 성경에 입각한 정확한 설명을 듣고나니

신천지에 대한 선입견이 깨졌다.

2000석 강연장을 메우고도 사람들이 넘쳐 서서 들었는데

 이렇게 신천지에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말씀대집회는 전국을 순회하였고

현재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청 할 수 있습니다.

무수한 소문 가운데 진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전하는

말씀과 모습이 어떠한지,

그리고 성경대로 약속하시고 이루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