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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한기총 비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계속 진행되고 있는 신천지 말씀대성회 후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리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엔 집회 시작 30분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대박사건!!!

 

http://bit.ly/BibleSeminar

20대 신학생들부터 지팡이를 진 백발의 노인까지!!!

 

 

 

 

이날 본지가 만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신천지에 대한 오해가 깨졌다” “은혜를 많이 받았다”

“말씀이 일맥상통하다”고 말하면서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성경을 증거 하는 이 총회장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인을 통해 온 참석자들도 있는 반면 신문광고, 인터넷,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스스로 문을 두드린 참석자도 많았는데요,

 

본인을 무신론자라고 소개한 허남철(82, 남, 인천 남동구)씨는

“신천지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번 강연에 참석했다”며

“말씀의 깊이가 정말 깊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교회는 교단별로 교리가 다 다르지 않느냐”며

“하지만 신천지는 말씀이 일맥상통해 너무 신기했다”고 했다네요.

 

 

 

 

로소연(29, 여, 인천 남동구)씨는

“신천지에 대해 떠도는 소문으로만 알고 있었다가

직접 들어보게 되니 정말 여기가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됐다”면서

“일 때문에 후속교육은 듣지 못하겠지만

소개받은 통신 신학 과정으로 들어볼 계획”이라고 했고요!!

 

신앙을 하지 않았다는 김혜진(22, 여, 성남 수정구)씨는

“예수님이 2000년전 흘린 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고

새나라 새민족이 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비방자들에 대해서는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섬기는데

이렇게까지 반대하고 큰소리로 못하게 하는지,

오히려 그들이 더 악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강연이 끝난 이후 후속 교육을

신청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이어졌어요.

한 상담사는 “사람이 너무 몰려서 신학생, 목회자, 50~70대 등

 직책과 나이대 별로 나눠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부분 말씀을 더 배워서 오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싶다는 반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시각, 삼산 컨벤션 홀에도 이 총회장의 직강을

생방송으로 듣기 위해 계속해서 몰려들었습니다.

 

 

 

 

이날 삼산 컨벤션 홀에는 약 10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생방을 시청했어요.

이뿐 아니라 행사 관계자는 “사전 예약자만

4000여명이 넘어서 행사장이 비좁을 걸 우려,

지교회까지도 개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네요.

어마어마하네요 정말~!!!

 

한편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이날 인천 일정 이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http://bit.ly/BibleSeminar